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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바라보며...
시멘트 사이에서 피는 꽃들을 보면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흑백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물과 대화를 하듯, 풀 한포기에 따뜻한 생명을 불어 넣어줬습니다.
이정도 되면 더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사진은 찍혀진 순간 또 다른 의미를 생성하기 때문"이라고 어제 공부한 것이 떠오릅니다.
가슴을 도려내는듯한 깊은 상처
닫혀 있는 문의 비상 탈출구
굳게 걸어잠그고 있는 내면속의 빛줄기
새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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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사이에서 피는 꽃들을 보면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흑백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