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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043 목요반 실습후 3 imagefile
강패
1397   2010-12-25
 
2042 천마산에서 본 부산전경.. 3 imagefile
날개
1398   2008-10-24
..  
2041 memento mori (3) 2 imagefile
李想
1398   2010-06-08
.. 너를 바라보며...  
2040 구태여~ 1 imagefile
Aura
1398   2012-02-24
저처럼 고집불통인 사람 많죠! Body 부터 구입하라는데, 굳이 렌즈부터 구입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꽉~ 닫고 너 어찌하나 보자고 고집 부리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구태여 말씀 안하셔도 압니다. 진입하고 싶지...  
2039 농심 2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399   2013-08-27
 
2038 어머니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399   2014-06-22
 
2037 가을 소국.. imagefile
하얀여우
1399   2014-09-30
 
2036 서울출사중.. 1 imagefile
李想
1400   2010-01-20
서울역 2층 식당에서..  
2035 옛터 2 imagefile
하기스
1400   2009-12-01
오랜만에 옛터에 다녀왔습니다.  
2034 황매산 철죽 2 imagefile
風雲
1400   2010-05-23
 
2033 마닐라 小景 3 imagefile
국선초
1400   2011-02-01
 
2032 수요반 실습 2 imagefile
황금붕어
1400   2011-08-10
 
2031 장터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400   2013-09-21
 
2030 할머니의 비녀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400   2014-07-17
나의 할머니는 꼭 비녀를 꽂고 계셨다. 머리숱이 없어 힘겹게 매달려 있던 비녀...  
2029 어머니 죄송혀유~ 2 imagefile
보납산
1401   2011-01-24
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2028 따듯한 겨울 imagefile
지니(하은숙)
1401   2013-12-19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2027 고공시위 현장 2 imagefile
默潭/김영식
1401   2013-10-27
 
2026 無개성 2 imagefile
하기스
1402   2010-01-10
나도 마찬가지지만 요즘은 모두가 똑같다.. 특히, 나의 사진은 모두 똑같다... 얼굴없는 사람들...누군지 구별할 수 있을까??  
2025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5 imagefile
호랭이군
1402   2008-12-09
 
2024 스피드 1 imagefile
작전세력
1402   2009-10-19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