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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낭만, 추억 그리고 사랑을 만들고 기억하게 하는 멋진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자유를 만끽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즐길 줄 아는 권리가 있음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그러게요^
김사장님도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두말할 것도 없이 대작을 담아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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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낭만, 추억 그리고 사랑을 만들고 기억하게 하는 멋진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자유를 만끽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즐길 줄 아는 권리가 있음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