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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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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4882 | | 2014-05-02 |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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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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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489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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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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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060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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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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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413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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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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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4777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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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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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5539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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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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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5468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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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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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5522 | | 2014-05-11 |
어쩌면 대청댐 마을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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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일 출사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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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5569 | | 201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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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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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5591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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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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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5633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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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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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4949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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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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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600 | | 2014-05-12 |
내 나이 93인데, 혼자 살아서 드릴 것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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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변치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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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5521 | | 2014-05-12 |
▒ 어릴때부터 꿈꾸던 경찰이라는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 참사로 인해 슬픈마음이 더 앞섭니다. 미안합니다 살려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경찰이 되지 않겠습니다. 국민...아이들을 먼저 꼭 살리겠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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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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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047 | | 2014-05-13 |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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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대학 찰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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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5796 |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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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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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6397 | 1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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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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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078 | | 2014-05-16 |
오백년..... @ 조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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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하장(集荷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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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6220 | 2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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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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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 5273 | | 2014-05-21 |
2014. 04. 20. 충북 옥천군 청성면 가당리 높은벌 마을에서.. Leica m6+28mm tx400 scan v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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