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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5195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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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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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4
風雲/정해용
4923
2014-05-06
910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5591
2014-05-04
909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5184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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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5652
2014-05-04
907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5041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906
또다른 도시
먼여행/한진우
5590
2014-04-29
@ 소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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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수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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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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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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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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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5802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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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양화리)
風雲/정해용
5784
2014-04-25
902
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5311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901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5893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900
도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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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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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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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
먼여행/한진우
5754
2014-04-12
898
밤마실-17
시인
5818
2014-04-11
897
그 여자아이...
勿爲 / 이재만
5112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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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3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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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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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 3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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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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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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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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