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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5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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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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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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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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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08:53:03 (*.30.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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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71
farewell
5
마늘소녀
5127
2011-03-27
술만 얻어먹고 그냥 가지 말라고 말렸건만.... 기여이 우릴 버리고 가겠다는 미친 존재감 우리의 막내, 공익, 무늬만 수요반 썽인아.. 부디 몸조심, 물조심, 여자조심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더 멋지게 돌아와 형아들한테 술값...
270
황문희
Webmaster
5126
2017-09-15
269
강미영
Webmaster
5125
2016-05-14
268
빛과 그림자
默潭/김영식
5120
2013-11-12
267
벗꽃
2
강패
5120
2010-04-12
266
오설록 단체
3
청아
5120
2009-07-01
265
부산정기출사-1
2
날개
5117
2008-12-14
..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국선초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부산의 조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스승이 되어주신 박종만선생님 그리고 정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총무님 준비해주신 찰밥과 김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264
황문희
Webmaster
5114
2017-04-14
263
한연교
Webmaster
5108
2017-01-07
262
강경출사
1
Webmaster
5105
2009-03-23
261
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5104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260
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2
Webmaster
5104
2010-08-06
259
또다른 도시
먼여행/한진우
5101
2014-09-17
@ 강경
258
오선옥
Webmaster
5101
2017-06-09
257
한 여름밤의 열정-인문학 강의 9
1
Webmaster
5100
2015-08-21
256
가을 장독대
1
默潭/김영식
5100
2013-11-12
255
출사기념
1
Webmaster
5100
2012-02-26
254
변모해 가는 세종시
風雲/정해용
5099
2013-01-08
253
액자걸이 공사중...
Webmaster
5099
2009-08-29
252
최재중
Webmaster
5098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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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