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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83 회 상 ... imagefile
靑河/방지윤
913   2014-10-03
 
3582 겨울바다의초상3 imagefile
默潭/김영식
913   2014-12-20
 
3581 가족 2 imagefile
하얀여우
914   2009-06-08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3580 ♣할아버지 용돈 imagefile
시골왕자
914   2014-03-08
 ▒ 봄이 성큼 다가온 토요일 오전 그래도 아직은 봄바람이 차갑게 와닫는다. 강경역앞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양지바른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지 할아버지와 손주가 정겹게 앉자 있다. 추운데 아스크림을 먹고 있는 손주, 그옆...  
3579 집보기 imagefile
지니(하은숙)
914   2014-07-17
 
3578 아빠처럼... imagefile
Sue/황정주
914   2014-09-10
 
3577 장터 국밥집 1 imagefile
지니(하은숙)
914   2014-08-25
 
3576 근대 건물 1 imagefile
默潭/김영식
914   2014-08-26
 
3575 미국에서 돌아오다 2 imagefile
호랭이군
915   2008-12-19
 
3574 american 2 imagefile
호랭이군
915   2008-12-29
 
3573 임한리 S 라인..... 8 imagefile
시이구
915   2009-01-17
.......이 아닌가 하여튼 안개낀 임한리 소경입니다...  
3572 솔섬-1 2 imagefile
날개
915   2009-04-18
..  
3571 자화상 3 imagefile
李想
915   2009-07-27
.  
3570 __ 3 imagefile
Vm~ 세상
915   2009-09-24
 
3569 세동서 4 imagefile
李想
915   2009-11-30
..  
3568 도시의 섬-노인편 #96 1 imagefile
청호/유봉훈
915   2014-09-02
성명 : 이 00 나이 250514  
3567 고추 말리기 imagefile
默潭/김영식
915   2014-08-31
 
3566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915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3565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915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3564 여인 imagefile
백상/김춘배
915   2014-11-08
내 머릿속이 궁금하다... 머가 들었을까?? 이 사진조차도 여인의 얼굴로 보이다니......... 난 타락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