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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소경
하얀여우
http://photom.co.kr/zbxe/24253
2009.02.07
23:11:25 (*.213.180.86)
4439
..
이 게시물을..
농촌소경.jpg (315.6KB)(1)
목록
2009.02.09
21:17:23 (*.235.103.89)
Webmaster
바쁜 농부의 일손을 보니, 봄이 가까이 왔나봅니다.
밭두렁에 비치는 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안정적인 구도와 적당한 노출로 사진이 맛깔스럽습니다...
2009.02.11
15:23:50 (*.204.70.183)
風雲
두분이서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 걸까요...
긍금해지네요 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891
함윤분
Webmaster
4487
2017-11-08
890
유한이
1
Webmaster
4487
2015-10-02
889
삼장법사와 제자 사오정(?)
3
sol
4487
2014-03-21
중국 西安 大雁塔의 현장법사 동상앞에서
888
집하장(集荷場) 7
4
風雲/정해용
4487
2013-06-13
887
서미경
Webmaster
4487
2017-07-22
886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신동엽
3
sol
4487
2011-05-03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聲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껍데기는 가라./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아사달 아사녀...
885
Passion
2
sol
4487
2015-07-14
진선미가 함께 하는 시공간에 열정(passion)이 더해져서 더욱 의미있는 MT가 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원우분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몇 컷 올립니다.
884
강미영
Webmaster
4486
2018-02-26
883
안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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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882
임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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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
2018-05-15
881
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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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
2017-10-16
880
함윤분
Webmaster
4485
2017-07-08
879
흑백현상-첫째날
7
Webmaster
4485
2011-06-26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흑백현상이 잘 될까? 135mm, 120mm, TX400, Tmx100, Tmx400 뚤어져라 필름통을 쳐다보는 우리의 총무님^ 귀엽지 않습니까? 선배님은 손에 땀 나도록 암백에서 열심히 필름을 말고 있습니다.
878
호국 보훈의 달 - 5
1
여행/윤보한
4485
2013-06-29
호국 보훈의 달 마지막 사진입니다. 올해도 벌써 6개월이나 흘렀네요. 남은 6개월 잘 설계하셔서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77
飛龍과 海龍
4
국선초
4485
2009-12-01
카메라를 들고 바위 사이를 날아다니는 용의 모습. 이문수 교수님이 찍으셨습니다. 100년에 한 번 大淸海에 나타난다는 용의 모습. 물론 마음이 선한 분에게만 보입니다.
876
함윤분
Webmaster
4484
2018-03-19
875
안숙영
Webmaster
4484
2018-09-02
874
허윤석
Webmaster
4483
2018-03-24
873
임형순
Webmaster
4482
2018-02-04
872
느티
1
먼여행/한진우
4481
2014-07-21
@ 안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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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밭두렁에 비치는 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안정적인 구도와 적당한 노출로 사진이 맛깔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