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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083 서재옥 imagefile
Webmaster
1284   2018-10-28
 
2082 ♣덕분에 잘댕겨 왔습니다. 2 imagefile
시골왕자
1284   2014-05-26
▒ 잘댕겨 왔습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핵교 잘 댕겨 왔냐고 물으면 핵교가 아니고요. 학교입니다. 학교는 댕기는게 아니고 다니는 겁니다. 24(토) ~25(일) 1박2일 멀리 외연도 MT를 추진하고 마무리까지 진행하여 주신 이문수교...  
2081 셀카질2 3 imagefile
Vm~ 세상
1284   2010-01-21
분위기를 다시한번 잡고..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ㅋㅋ  
2080 인물 1 imagefile
Sue/황정주
1283   2014-05-28
 
2079 삶의 단편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83   2014-02-23
@ 양화리  
2078 아직도 군침도네 imagefile
맥가이
1283   2009-10-26
 
2077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1282   2018-10-28
 
2076 당산 1 imagefile
Sue/황정주
1282   2014-05-28
 
2075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1281   2018-12-09
 
2074 액자 완성 2 imagefile
默潭(묵담)
1281   2012-08-06
 
2073 순천만 3 imagefile
트릴로
1280   2013-08-19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2072 연과 실잠자리... 2 imagefile
李想
1280   2009-07-06
아이들 모두 떨쳐 버리고.. 집사람과 오붓하게 수목원서 사진 찍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2071 김미리 2 imagefile
Webmaster
1279   2015-08-15
 
2070 출근 일지 5 imagefile
지니(하은숙)
1279   2015-08-26
 
2069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79   2014-05-30
 
2068 ♣백두대간 1 imagefile
시골왕자
1279   2014-07-01
 
2067 유구 출사 4 imagefile
먼여행
1279   2012-02-27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2066 대천 머드축제에서 4 imagefile
강패
1279   2010-07-18
 
2065 Hopewell Rock 4 imagefile
작전세력
1279   2010-06-29
주말간 찾은 뉴브런즈윅주의 관광 명소중의 하나인 "Hopewell Rock" 이다. 이곳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조수 간만의 차이가 커서 Low tide와 High tide 일때 무려 11m 나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진속...  
2064 이끼폭포 4 imagefile
빛그림
1279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