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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업 끝나고 오랜만에 사진기 둘러메고 인사동으로 갔다.
정비된 인공적인 모습들 옛정서는 사라지고 아쉽고 답답한 풍경들이었다.
그 옛날 그 찻집은 그대로 그자리에서 중년이 된 나를 맞이해 주었다.
그때의 벗들을 보고싶었다. 아, 안타까운 인사동이여
몇년 후면 지금의 인사동을 그리워 하는 이들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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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후면 지금의 인사동을 그리워 하는 이들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