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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471
번호
제목
글쓴이
851 sol imagefile
Webmaster
2222   2019-06-26
 
850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2221   2017-11-15
 
849 늦었지만.. 숙제 올립니다. 3 imagefile
flagon
2221   2011-10-19
여기에 올려야 되는 건 줄 몰라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  
848 안숙영 imagefile
Webmaster
2219   2019-02-17
 
847 대전 고속화도로 5 imagefile
언제나미소
2219   2011-09-06
삼각대 구입 기념으로 어제 나홀로 야밤 출사 다녀왔습니다. 무보정에 크롭만 조금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46 어머니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2217   2014-07-28
옥천 어느 마을에서..  
845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2216   2017-10-06
 
844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imagefile
정재인
2214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843 군산 출사 3 imagefile
Aura
2214   2011-09-26
점점 출사가는 것이 재미있어지는 것을 보니 이제 슬슬 중독이 되어가나 봅니다.^^ 매도 빨리 맞는 것이 좋다고 군산 출사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만족하는 순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특히 목요반에서 조형적 요속중 선에 대해...  
842 강경출사 imagefile
Webmaster
2213   2009-03-23
 
841 박규정선생님 imagefile
Webmaster
2212   2015-10-21
 
840 photo by 손준호 imagefile
Webmaster
2212   2015-05-04
 
839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 매진 imagefile
Webmaster
2212   2012-09-15
 
838 결정적 순간을 위하여.... 2 imagefile
sol
2211   2011-05-02
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사상 최악의 황사바람도 결정적 순간을 향하는 원우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결정적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이교수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원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하...  
837 함윤분 imagefile
Webmaster
2208   2016-11-20
 
836 farewell 5 imagefile
마늘소녀
2208   2011-03-27
술만 얻어먹고 그냥 가지 말라고 말렸건만.... 기여이 우릴 버리고 가겠다는 미친 존재감 우리의 막내, 공익, 무늬만 수요반 썽인아.. 부디 몸조심, 물조심, 여자조심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더 멋지게 돌아와 형아들한테 술값...  
835 전병홍 imagefile
Webmaster
2207   2015-11-18
 
834 부산아가씨(3) 1 imagefile
시이구
2206   2010-01-28
 
833 구비 2 1 imagefile
風雲/정해용
2206   2015-07-17
 
832 간식 이련가? 1 imagefile
風雲/정해용
2205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