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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오세요.
Wan Jong
http://photom.co.kr/zbxe/150781
2012.04.29
16:40:54 (*.159.160.135)
3355
이 게시물을..
_HWJ7890.jpg (488.8KB)(0)
목록
2012.05.02
11:03:01 (*.30.37.71)
Webmaster
옛날의 운주사가 아니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맑은날씨에 운주사를 한바퀴 돌아보는 산책과 맑은 공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91
밤마실-19
1
시인
3397
2014-06-16
> >
290
시장
2
먼여행/한진우
3397
2012-10-22
시장에 오면 자꾸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 진주 중앙시장
289
왜??
風雲/정해용
3395
2013-01-01
무엇이 다른 걸까요?? 한 곳은 세종시 폐교에서 다른 한 곳은 영동 어느 초등학교에서....
288
바로크 시대에 제작된게 거의
1
쉰..
3394
2012-03-27
바로크 시대에 제작된게 거의 100 % 확실하지 않은, 바로 그런 금속공예품이 우리 사진교실에 있습니다. 제가 최초 발견자는 아니지만 최초 촬영자인듯 싶습니다만 ㅎㅎㅎ 한 번 올려봅니다.
287
고암의 군상과 소년
4
sol
3394
2013-03-19
286
멀고 먼 수료의 길
2
Webmaster
3392
2013-09-18
수료를 하기가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날밤까고 인화를 해야만합니다. 다른분들도 각오하세욧!!
285
단체사진
15
Webmaster
3392
2013-07-22
284
서울출사 (공근혜갤러리-마이클 케나 관람)
2
Webmaster
3392
2012-03-13
283
엿보기 1
風雲/정해용
3391
2014-03-24
282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3390
2014-05-04
281
금곡리
먼여행/한진우
3389
2014-05-12
내 나이 93인데, 혼자 살아서 드릴 것이 하나도 없네..
280
겁없이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2
쉰..
3389
2012-01-09
선생님 덕분에 액자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걸지는 못했지만 액자 사진 올려봅니다.
279
반주 탓
4
먼여행/한진우
3388
2013-07-28
@ mud fest
278
보석사의 여름-2
3
李想 / 이재만
3386
2013-08-12
한여름 보석사 암자를 돌아 내려오는 길...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유송이가 한여름 무더위를 종이컵에 살짝 담았나 봅니다
277
17회 머드축제
Webmaster
3385
2014-07-21
276
번개출사모습..2
3
날개
3385
2008-12-07
.. 두분이 누구신가요?
275
황명자
Webmaster
3384
2018-07-22
274
담 19
風雲/정해용
3384
2014-05-06
273
출사지 상황
Webmaster
3383
2012-05-13
272
쓸쓸한 고향
2
Aura
3382
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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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운주사가 아니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맑은날씨에 운주사를 한바퀴 돌아보는 산책과 맑은 공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