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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 노인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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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80 |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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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병력은 한센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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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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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080 | | 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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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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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80 |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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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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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80 | |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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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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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1080 | |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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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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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천사 | 1080 |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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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에서 열공중인 학생입니다. 동생이 일하는 카페에서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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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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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80 | | 201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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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없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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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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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080 | |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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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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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80 | |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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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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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080 |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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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 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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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9 |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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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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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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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079 |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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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째보선창 사진교실에서 한번 해보고는 처음으로 집에서 필름현상 해보았습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적지않은 성취감 느낍니다. 사진이란 오묘한 세계에 한발짝 더 들어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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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길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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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1079 | | 20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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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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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9 | |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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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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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8 | | 2015-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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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사진을 배우면서 지금까지도 제일 힘든 것은 사진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사진이 좋은 사진이고 이 사진이 왜 좋은지를 보는 안목이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사진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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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접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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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1078 | |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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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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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078 |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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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 얼굴이... 바라보는 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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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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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078 |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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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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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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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078 | | 200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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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출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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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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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1077 | | 201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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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쫄았구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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