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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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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24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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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딸의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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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24 |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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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유진이가 잡은 색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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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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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24 | | 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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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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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24 | |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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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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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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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24 | | 20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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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함께 2년에 걸쳐 놀다 왔습니다. ㅋㅋ 오늘 새벽 계족산 자락에 올라 2009년 해돋이 보았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 사진 교실이 더욱 발전하는 한 해이기를 소원 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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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소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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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24 | |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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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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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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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24 |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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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단풍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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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24 | | 200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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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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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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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123 | | 201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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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우 선생님, 이재만 선생님, 정해용 선생님과 함께 일요출사모임 쫓아 상주에 갔다 왔습니다. 정해용 선생님은 역시 인간 네비게이션이라는... 둘리가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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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청춘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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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23 |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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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그런가요 올해 담아 온 제 사진 작업의 장르들을 다시 정리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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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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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123 | |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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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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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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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1123 |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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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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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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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123 | | 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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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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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23 |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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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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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123 |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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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라 집사람과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마곡사 출사는 다른 곳으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풍이 벌써 많이 시들고 말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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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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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소원섭 | 1123 |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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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야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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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이재만 | 1123 | |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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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금산 금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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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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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23 | |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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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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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23 |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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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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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123 |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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