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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43 청승 3 imagefile
국선초
1084   2009-09-07
비 오는 날 청승...  
3542 스파이더 맨 1 imagefile
작전세력
1084   2009-10-06
 
3541 천국의 계단 3 imagefile
風雲
1084   2010-02-21
 
3540 눈 오는날... 5 imagefile
숯댕이
1084   2010-04-01
 
3539 심야의 병원 3 imagefile
klaw
1084   2010-05-02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3538 Take 1 imagefile
달팽이필름
1084   2013-07-20
 
3537 무제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084   2012-11-20
 
3536 세종시 출사중에 눈덮인 배추...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084   2012-12-17
배추 .... Leica m7 + 50mm summicron  
3535 방황 (彷徨) 1 imagefile
風雲/정해용
1084   2013-06-13
 
3534 구름이 좋다 만 저녁... 3 imagefile
트릴로
1084   2013-06-20
선생님께서는 늘 격려해주시지만 제대로 찍지를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시는 청호님, 묵담님, 풍운님, 주련님, 먼여행님, 아우라님, 아주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533 바라보기 1 imagefile
하얀여우
1084   2012-04-30
..  
3532 문학을 찾아서..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84   2013-10-26
이번 출사는 문학을 찾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결국 문학을 찾았을까요?  
3531 어부의 일상 imagefile
지니(하은숙)
1084   2014-04-02
 
3530 쉼터 imagefile
Sue/황정주
1084   2014-09-05
 
3529 묵묵부답 2 imagefile
시골왕자
1084   2014-09-23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3528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084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3527 겨울바다의 초상 5 imagefile
默潭/김영식
1084   2014-12-21
 
3526 0 3 imagefile
용방
1084   2015-02-06
 
3525 꼬마야 1 imagefile
Sue/황정주
1084   2015-06-15
 
3524 청춘의 거리에서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4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