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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123 # imagefile
주련/소원섭
1125   2014-03-07
양저리  
1122 # imagefile
주련/소원섭
1207   2014-03-07
양저리  
1121 ♣할아버지 용돈 imagefile
시골왕자
1286   2014-03-08
 ▒ 봄이 성큼 다가온 토요일 오전 그래도 아직은 봄바람이 차갑게 와닫는다. 강경역앞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양지바른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지 할아버지와 손주가 정겹게 앉자 있다. 추운데 아스크림을 먹고 있는 손주, 그옆...  
1120 ♣ 두려움&소망 1 imagefile
시골왕자
1429   2014-03-08
▒ 높이 높이 하늘을 다을듯이 담벼락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 담벼락위에 또 하나의 선을 만든다. 무엇을 그리도 경계를 하여야 하는가? 두려움... 그런데 그 두려움밑엔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이가 있다.  
1119 ♣ 외출 imagefile
시골왕자
1244   2014-03-08
 
1118 바람 부는 날 imagefile
청호/유봉훈
1383   2014-03-09
 
1117 imagefile
주련/소원섭
1126   2014-03-10
저 축구화속에 저들의 꿈이 ~~  
1116 한지붕 두얼굴 imagefile
주련/소원섭
1220   2014-03-10
 
1115 ♣ 대문 imagefile
시골왕자
1175   2014-03-10
 
1114 ♣말없는 말 imagefile
시골왕자
1670   2014-03-10
 
1113 골목길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1   2014-03-12
 
1112 그들만의 리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9   2014-03-13
 
1111 공존 imagefile
지니(하은숙)
1207   2014-03-13
 
1110 부재의 흔적 imagefile
靑河/방지윤
1135   2014-03-13
 
1109 터미널 imagefile
靑河/방지윤
1420   2014-03-13
 
1108 방앗간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129   2014-03-13
 
1107 젊음 그 몸짓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9   2014-03-14
 
1106 생각하는 사람 imagefile
지니(하은숙)
1178   2014-03-14
 
1105 외출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0   2014-03-17
 
1104 전봇대 터전 imagefile
청호/유봉훈
1259   2014-03-17
시장 사람들이라고 다 같은 시장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목 좋은 곳에 줄을 지어 좌판을 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저 전봇대를 터전으로 궁핍하게 자리 잡은 분도 있었습니다 아마 저 시장에 터를 잡기에는 돈이 부족했을 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