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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밤마실-12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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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   2013-06-19
 
1350 익숙한길...2 3 imagefile
李想 / 이재만
4246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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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4248   2012-04-11
 
1348 밤마실-13 imagefile
시인
4251   2013-07-12
 
1347 머드축제 다녀왔습니다. 7 imagefile
쉰..
4253   2012-07-17
사진이 좀 거시기해서 올릴까 어쩔까 고민 살짝 했지만 그래도 다녀왔다는거 인증차 올려봅니다. 같이 다녀오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346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4256   2014-05-13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1345 부생약몽(浮生若夢) 2 imagefile
Webmaster
4266   2012-02-25
 
1344 인문학첫번째수업 imagefile
Webmaster
4268   2011-06-10
 
1343 쓸쓸한 고향 2 imagefile
Aura
4268   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1342 한국근현대사-5번째시간 imagefile
Webmaster
4270   2011-07-08
 
1341 세종시 출사 imagefile
여행
4274   2012-12-1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1340 우중출사의 기쁨 2 imagefile
Webmaster
4276   2012-10-27
 
1339 장터 2 imagefile
슈퍼
4277   2012-01-31
 
1338 열정 imagefile
Webmaster
4278   2011-12-09
 
1337 예전에 비해 3 imagefile
정재인
4278   2011-12-19
예전에 비해 연말 분위기는 갈수록 조용해지는듯 합니다. 흠...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북적이는 곳은 여전히 북적이고 있을까요? ㅎㅎㅎㅎ 지난번 세종시 갔다가 찍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  
1336 명재고택 1 imagefile
sol
4278   2012-05-12
 
1335 다른사진입니다. 2 imagefile
여행
4279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생각해도 한없이 부족하고 답답하네요. 언제 쯤이나 제대로 구도를 잡고 사물을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1334 바람많이 불던날 대전출사 2 imagefile
먼여행
4279   2012-03-25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만, 궂은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는 언제나처럼 낡고, 오래되고 버려진 집들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333 그 여자아이... imagefile
勿爲 / 이재만
4284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1332 강미영 imagefile
Webmaster
4284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