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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263 도시의 섬 - 00편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8   2014-11-21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3262 바다야그 1 imagefile
시골왕자
1138   2014-12-24
▼운명 ▼또다른 흔적 ▼바다가 전하는말  
3261 언제인가는.... 1 imagefile
사랑해요
1138   2015-01-26
 
3260 형태순 imagefile
Webmaster
1138   2015-05-24
 
3259 그리다 2 imagefile
風雲
1139   2010-04-09
 
3258 girl 1 imagefile
호랭이군
1139   2009-09-16
 
3257 오래전... 1 imagefile
하기스
1139   2009-11-29
예전엔 분명 유용하게 쓰였을 물건인데.. 이젠 방치라는 이름으로 떨궈 졌네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되려나? ㅡㅡ  
3256 오늘 3 imagefile
Vm~ 세상
1139   2010-10-13
밤을 팔기위해 오늘도 그늘의 가게 앞에서.. 우리 어머니는 힘들지만 묵묵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신다.  
3255 바램 5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9   2013-07-26
 
3254 출사인증샷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139   2013-01-29
2013. 01. 대전역주변 Leica m7+50mm tx400 scan v700  
3253 출사공유-시장풍경 imagefile
Webmaster
1139   2013-01-30
 
3252 왕따 나무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39   2013-06-17
 
3251 녹도.. 그리고..... 4 imagefile
먼여행
1139   2012-05-30
 [뜻밖의 방문] [그리고 추억] [눈부신 아침에도] [쓸쓸함이 묻어있고] [흔들리는 마음에] [하염없이 바라만 보네]  
3250 기원 imagefile
주련/소원섭
1139   2013-10-20
좋은 점수를 바라는 부모의 기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3249 동심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9   2014-03-17
 
3248 도농리 흙담2 imagefile
하얀여우
1139   2014-04-13
..  
3247 아빠처럼... imagefile
Sue/황정주
1139   2014-09-10
 
3246 도시의 섬-노인편 #96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9   2014-09-02
성명 : 이 00 나이 250514  
3245 대치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9   2014-09-20
 
3244 왜목마을 4 imagefile
용방
1139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