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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5036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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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531
동아프리카-탄자니아
4
여행
5290
2012-03-02
안녕하세요?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사진입니다. 양극화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 어느곳이나 존재한는가 봅니다. 하루 숙박비용이 현지 사람들의 한달 월급보다 비싼 특급호텔에 있는 수영장모습니다. ...
530
초가집 성곡사 출사
4
국선초
5488
2012-02-28
후지 Velvia 50 필름 컨셉입니다^^
529
생방송-흑백현상팀
4
Webmaster
4911
2012-02-26
528
출사기념
1
Webmaster
5173
2012-02-26
부생약몽(浮生若夢)
2
Webmaster
5036
2012-02-25
526
출사
4
Webmaster
5392
2012-02-25
525
덕유산 2월
2
쉰..
5372
2012-02-24
2 주 전에 덕유산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안성-동엽령-향적봉으로 해서 곤돌라 타고 내려왔습니다. 등반이 주 목적이라 아무래도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524
번개출사기념사진
5
하얀여우
5100
2012-02-19
따스한 양지쪽에서...
523
다른사진입니다.
2
여행
5008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생각해도 한없이 부족하고 답답하네요. 언제 쯤이나 제대로 구도를 잡고 사물을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522
군산출사
4
국선초
4997
2012-02-13
개만 찍었네요...
521
군산출사
5
Webmaster
4876
2012-02-11
날씨는 춥고... 복성루는 한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려야만 하고... 대신 찾아간 쌍x반점의 짬뽕은 복성루만 못하고... 이성당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40분정도 기다려서 겨우 단팥빵을 사서 나왔는데... 바닷바람은 왜이리 추운지 오...
520
부산출사-단체사진
3
Webmaster
5265
2012-02-07
519
부산출사-단체사진
Webmaster
4962
2012-02-07
518
장충동 야경
2
쉰..
5469
2012-02-06
몇 달 전 찍었던 사진입니다. 남산의 야경을 찍고 싶었는데 의도따로, 사진따로... 따로 국밥처럼 찍었습니다. ㅎㅎㅎ
517
장터
2
슈퍼
5017
2012-01-31
516
쥐불
4
슈퍼
5204
2012-01-31
515
부산출사~~
2
슈퍼
5273
2012-01-31
514
쓸쓸한 고향 2
3
Aura
5067
2012-01-24
교수님 프레임 따라하기 버젼입니다.^^ 원본 사진을 크롭으로 잘라내기 하였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513
쓸쓸한 고향
2
Aura
4895
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512
부산출사(3) 다대포, 해운대야경
2
먼여행
6306
2012-01-23
[다대포] [해운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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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