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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83 桃花 2 imagefile
風雲
1009   2009-06-01
 
3482 Japan 1 imagefile
호랭이군
1009   2009-09-28
 
3481 실습사진 3 imagefile
명인
1009   2009-10-01
 
3480 외톨이 4 imagefile
風雲
1009   2010-03-09
 
3479 잃어버린 땅 3 imagefile
청호/유봉훈
1009   2013-06-23
 
3478 광주 사람들 2 imagefile
가을소년
1009   2012-06-26
정신없이 찍었는데 마지막 사진 찍을때는 정신이 번쩍!! .  
3477 고향#58 imagefile
청호/유봉훈
1009   2014-03-30
 
3476 소망 imagefile
지니(하은숙)
1009   2014-04-11
 
3475 구성 imagefile
지니(하은숙)
1009   2014-07-18
 
3474 포화 imagefile
사랑해요
1009   2014-09-30
 
3473 미국 2 imagefile
호랭이군
1010   2008-12-16
 
3472 nicole 1 imagefile
호랭이군
1010   2009-03-05
 
3471 왕릉 2 imagefile
Vm~ 세상
1010   2009-10-28
야간촬영을 해보겠다고 스냅으로 찍고 본 촬영을 하려고 카메라를 꺼냈는데..이론~~ 자동으로 조명이 꺼져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남은 유일한 사진..  
3470 남과 북 2 imagefile
하기스
1010   2009-11-01
반공주의 사상으로 자라난 저는 이런 사진을 보면 어김없이 남과 북이 떠오릅니다.  
3469 놀러오세요~ 2 imagefile
하기스
1010   2009-11-04
옛부터 항상 우리를 기다릴 것만 같은 포근함  
3468 wooden 6 3 imagefile
風雲
1010   2010-05-10
엄청 안 올라가는 점수 ... 이제 11등급.. 기념으로 한 컷 점수용  
3467 Untitled 1 imagefile
캡틴
1010   2013-07-08
수요반 숙제(캔디드 촬영)  
3466 Time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10   2013-06-06
 
3465 대전도심 출사 1 imagefile
강패 /노강선
1010   2013-06-23
 
3464 소전리 #2 1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010   2013-10-23
사진을 담는 것... 정해용 선생님께서 카메라를 놔 두고 볏단을 나르신다... 나도 뒤이어 볏단을 한참 나른 후에 몇 컷 담았다. 아주머니 꺼끄럽다고 자꾸 그만 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