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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03 묵묵부답 2 imagefile
시골왕자
1071   2014-09-23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3502 동학사에서 7 imagefile
風雲
1072   2008-11-25
 
3501 무제 3 imagefile
총무
1072   2008-12-17
 
3500 부안 imagefile
Webmaster
1072   2009-04-21
 
3499 양귀비 3 imagefile
청아
1072   2009-06-12
 
3498 ??? 2 imagefile
風雲
1072   2009-09-15
 
3497 자매들의 나들이.. 1 imagefile
李想
1072   2009-11-12
..제일 큰 언니가 86세...그리고 동생두분!!! 몇년만에 사진찍는다며 좋아하시네요... 할머니들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사세요..^^ 모델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496 소녀.. 3 imagefile
李想
1072   2010-03-0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495 빵 사세요~ 3 imagefile
agnyu
1072   2012-02-12
빵 한덩어리를 먹이기 위해 무보수 알바 자청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롭, 보정, 테크닉....모두 생략한 귀차니즘의 막무가내 인증샷으로 보답합니다. ^---------^  
3494 어린이날 대동 출사 1 imagefile
이로
1072   2012-05-08
길바닥에 덩그러니 파먹고 버린 오렌지 껍질하나 주워왔습니다.  
3493 중첩 imagefile
김병수
1072   2014-04-02
중첩  
3492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072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3491 ♣ 청춘의 도시#2 2 imagefile
시골왕자
1072   2015-02-16
 
3490 살짝 탄광촌 분위기 3 imagefile
청아
1073   2008-12-08
 
3489 아파트야시장 2 imagefile
날개
1073   2009-02-07
..  
3488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073   2009-03-31
 
3487 어디에 있을까?? 2 imagefile
風雲
1073   2009-06-15
 
3486 기념사진 imagefile
李想
1073   2009-10-14
..  
3485 호접몽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073   2013-08-26
나비의 꿈...  
3484 즐거운 Clinic 1 imagefile
flagon
1073   2012-05-03
사진은 만져주면... 예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