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
|
가족
4
|
風雲 | 1121 | | 2008-10-31 |
|
382 |
|
형태순
|
Webmaster | 1120 | | 2015-05-24 |
|
381 |
|
생의 경계에서
1
|
청호/유봉훈 | 1120 | | 2015-04-25 |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
380 |
|
상반된 도시(대전시 동구 소제동)2015년 1월 25일 (일)
1
|
시골왕자 | 1120 | | 2015-01-27 |
|
379 |
|
바다야그
1
|
시골왕자 | 1120 | | 2014-12-24 |
▼운명 ▼또다른 흔적 ▼바다가 전하는말
|
378 |
|
겨울바다의 초상 4
|
默潭/김영식 | 1120 | | 2014-12-21 |
|
377 |
|
구성
|
默潭/김영식 | 1120 | | 2014-11-10 |
|
376 |
|
진사의 새벽~~
|
시골왕자 | 1120 | | 2014-10-10 |
|
375 |
|
묵묵부답
2
|
시골왕자 | 1120 | | 2014-09-23 |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
374 |
|
첫 경험
6
|
0순위 | 1120 | | 2014-09-11 |
추석연휴중 9일저녁까지 먹여서 보내고 난 뒤 이젠 퍼져야지 하는 순간 3명의 진사로 부터 새벽 두시 출발 제의를 받고 망설이다가 어차피 피곤한 몸 다녀와서 죽어보자 하고 두어시간 눈 붙이고 임실 국사봉 입구부터 계단으로...
|
373 |
|
가을 소국..
|
하얀여우 | 1120 | | 2014-09-30 |
|
372 |
|
길
|
지니(하은숙) | 1120 | | 2014-05-11 |
|
371 |
|
부엌
1
|
하얀여우 | 1120 | | 2014-04-11 |
몇년후면 물에 잠길 마을에 있는 주방...
|
370 |
|
♣ 대청호의 봄이 오는 풍경..2
1
|
시골왕자 | 1120 | | 2014-03-23 |
|
369 |
|
생활의 흔적
|
지니(하은숙) | 1120 | | 2014-03-20 |
|
368 |
|
버려진 도시 2
|
지니(하은숙) | 1120 | | 2014-03-01 |
|
367 |
|
낯선곳으로의 여행
1
|
지니(하은숙) | 1120 | | 2013-09-28 |
|
366 |
|
쓸쓸한 거리
2
|
박솔희 | 1120 | | 2012-06-08 |
|
365 |
|
흑백사진
3
|
지니(하은숙) | 1120 | | 2013-11-13 |
|
364 |
|
사라지는 일상의 풍경
|
Webmaster | 1120 | | 2012-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