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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823 판교 출사 인증샷.. imagefile
주련/소원섭
1126   2014-09-02
지 지난번 서천 판교 출사 인증사진이 사진크기가 커서 잘리는 것을 수정하려 하니 잘 되지 않아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822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58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821 판교출사 인증 샷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5   2014-09-03
 
820 사랑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3   2014-09-03
 
819 모퉁이 집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2   2014-09-03
 
818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117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817 쉼터 imagefile
Sue/황정주
1118   2014-09-05
 
816 사춘기 바다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8   2014-09-05
약간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사춘기의 왼쪽무릎 상처가 왠지 시선을 자꾸 당겨서~~~  
815 삶의 터전 시리즈 중 imagefile
청호/유봉훈
1410   2014-09-05
 
814 쓸쓸한 도시 1 imagefile
지니(하은숙)
2490   2014-09-05
 
813 유혹 imagefile
사랑해요
1117   2014-09-05
 
812 생명 imagefile
사랑해요
1431   2014-09-05
 
811 생명 imagefile
사랑해요
1224   2014-09-05
 
810 아버지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8   2014-09-05
 
809 고향의 아침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9   2014-09-06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808 쓸쓸한 도시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1   2014-09-06
 
807 심심한 아침 1 imagefile
백상/김춘배
1128   2014-09-08
심심해도 못자는 고3 심심해서 잠자는 고1......  
806 도시의 밤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220   2014-09-09
 
805 아빠처럼... imagefile
Sue/황정주
1130   2014-09-10
 
804 심심한 점심 1 imagefile
백상/김춘배
1116   2014-09-10
3시간 만에 잠깐 쉬는 고3... 3시간 동안 계속 자는 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