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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중에서..
李想
http://photom.co.kr/zbxe/69998
2011.09.26
21:03:24 (*.139.33.65)
4610
이 게시물을..
군산3.jpg (280.4KB)(0)
군산5.jpg (284.2KB)(1)
목록
2011.09.27
09:02:41 (*.248.147.226)
Aura
저는 언제 선생님 같은 감*이 생길까요?!
멋진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2011.09.27
13:06:20 (*.30.37.71)
Webmaster
두툼한 어머니의 손이 가족을 위해 수십년을 헌신하신 고생과 보람으로 읽히며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2011.09.28
17:24:27 (*.15.194.67)
여행
한분은 맨손이고, 한분은 치장한손 대비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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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실 1년6개월차~~ 배우면 배울수록 자꾸 어려워만지는 이유는 뭘까요??? 수업에 참여해서는 뭔가 보일듯하면서 막상 카메라를 들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어떻게 찍어야할지~~ 머리속이 멍해집니다. ㅠㅠ 배움에 깊이가 너무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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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고 어떻게 예술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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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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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자고 부탁 드렸더니 선뜩 다시 말 위에 오르신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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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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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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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4411
2009-06-22
바쁜 시간 모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못 찍은제가 올려서 조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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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1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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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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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저는 언제 선생님 같은 감*이 생길까요?!
멋진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