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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편하고 청원에 있는 남계마을 다녀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대추따주고, 고구*도 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나누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하얀여우 선배님의 작품은 정말 서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말씀이 항상 제 마음을 울립니다. 이것이 아우라 아닐까 싶어요.~^^
노란 양철문 두개, 초록색 나무문 두개, 파란 화분도 두개, 깜장 바지 가랭이도 두개!^^
인심좋은 시골마을에 다녀 오셨네요^
농촌의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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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선배님의 작품은 정말 서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말씀이 항상 제 마음을 울립니다. 이것이 아우라 아닐까 싶어요.~^^
노란 양철문 두개, 초록색 나무문 두개, 파란 화분도 두개, 깜장 바지 가랭이도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