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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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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상 | 1702 |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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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이 교수님과 사진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 캐나다는 이제 봄이 오기 시작되어, 한국보다 1달 정도 봄이 늦게 오는가 봅니다. 움추렸던 겨울을 벗어나 이제는 활동이 자유로와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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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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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701 | |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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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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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701 | |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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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작에 여러가지 이유로 선정되지 못한 장대동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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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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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700 | | 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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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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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700 | |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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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시작하는 아침 출근길!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햅쌀을 먹게 되겠죠! 하얀 햅쌀밥에 김장 김치를 언져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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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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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698 | |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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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좀 전환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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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697 | |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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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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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695 | | 201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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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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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1693 | |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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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아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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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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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692 | |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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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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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690 |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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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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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묵담) | 1690 | | 201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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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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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689 |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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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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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687 |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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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녁을 지키는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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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687 |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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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들녘을 지키는 외로운 보안관 농부네들이 정성들어 가꾸어 놓은 농작물을 지키며 때양볕에 온종일 서있어도 누구하나 눈길을 주지않는 나는야 들녁에 외로운 보안관 가끔은 지팡이에 의지한체 허리가 땅에 닫을듯 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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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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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686 |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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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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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686 |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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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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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황정주 | 1685 | | 201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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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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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685 |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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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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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684 | | 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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