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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일출 aga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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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3524 | | 2011-04-17 |
15일 (금) 아침, 양양의 일출을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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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출사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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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3167 | | 2011-04-16 |
오늘도 변함없이 사진촬영과 운전으로 수고하신 이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출사한 원우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점심 냉면은 최고였습니다. 유명한식당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다니기가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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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촬영 실습 그리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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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2622 | | 2011-04-14 |
야간 촬영으로 빛 가라짐을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진에서 무지개빛 점들이 생기고 원도 생기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혹시나 해서 센서클리닝도 했습니다. 낮에 찍은 사진은 괸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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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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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 2987 | | 2011-04-12 |
이문수 선생님의 강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ㅋㅋㅋ 옆에찬 필림카메라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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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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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 3568 | | 2011-04-12 |
무량사 천왕문에서 본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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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교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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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 3036 | | 2011-04-12 |
나이드신 분들만이 한가하게 동네 어귀에서 한담을 하는 가운데서도 묵묵하게 봄을 준비하는 아낙네의 손길에서 반교마을의 진짜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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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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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3405 | | 2011-04-11 |
목련의 탐스러움은 욕심일까 아니면 해탈일까? 천국으로 가는 문! 당간지주 구멍에 딱~ 잡힌 수요반 슈퍼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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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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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3122 | | 2011-04-11 |
갑작스러운 날씨의 변덕으로 일몰을 볼수는 없었지만 부여의 반교마을, 무량사 등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다음 번 출사를 기대하며 금번 출사 인증샷으로 감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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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_첫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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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 2981 | | 2011-04-06 |
2011.04.02 첫 출사 예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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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받으러 가는 길에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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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3098 | | 2011-04-05 |
수업 받으러 가는 길, 조금 일찍 나와서 일단 교수님께서 사주시는 칼국수 한그릇 뚝딱 먹고, 만년동 골목길을 찍었습니다. 원본은 이렇습니다. -2, +2 노출보정한 것을 합쳐서 HDR 시도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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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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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2964 | | 2011-04-05 |
이번 출사때 희생된 오리와 산삼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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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출사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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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2651 | |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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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옥천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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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2557 | | 2011-04-04 |
진짜 많이 찍었는데, 남는 사진이 참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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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비하인드 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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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3568 | | 2011-04-02 |
곰인가? 개인가? 개인적으로 개하고 주인장님하고 많이 닮으신 것 같다는... 개와 비교하면 실례인가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만나는 모든 멍멍이는 주인장님 사진과 비교하는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어 볼까 싶은 생각을 갖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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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방아실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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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3834 | | 2011-04-02 |
고수님들과의 출사는 역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사진 보정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포토웍스로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더 좋은 출사 기대하겠습니다. 출사 숙제 올려 봅니다. 이쁘게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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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종결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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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랑~ | 3459 | | 2011-03-30 |
노출 편차가 심할 때 서로 다른 노출을 합해서 적정노출을 만들어 봅시다. 과연 가능할까요?! 바로 HDR 합썽이란게 있지요. 노출이 다른 두 개의 사진을 합썽하니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HDR 합썽 후 약간의 보정을 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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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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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3196 | | 2011-03-28 |
마곡사에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큰 북을 두드리시는 스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도 덩달아서 울립니다. 마음 심(心)자를 그리시며 하는 연주라시네요. 아직 산골 마곡사에는 봄이 이릅니다. 몇주는 더 있어야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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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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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소녀 | 2870 | | 2011-03-27 |
술만 얻어먹고 그냥 가지 말라고 말렸건만.... 기여이 우릴 버리고 가겠다는 미친 존재감 우리의 막내, 공익, 무늬만 수요반 썽인아.. 부디 몸조심, 물조심, 여자조심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더 멋지게 돌아와 형아들한테 술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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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골의 얼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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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 2537 |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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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골의 얼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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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 2605 |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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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쯔쯔가무시병에 걸려 거동이 불편하시고 대소변을 가릴 줄 모르신다고 했다.
할머니는 관절염의 통증으로 땅바닥에 앉아서 양파를 파종하신다.
자식들 고향에 내려오면 싸서 보내야 좋아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할머니 혼자 힘든 일을 하시는 것이 안타까워 마중을 나오듯 옆에서 바라보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인생은 참 고단한 여정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