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 이영춘 가옥은 일제 강점기시 조선 최대 농장주로 악명이 높았던 구마모토리헤가 1920년대 지은 별장.
. 지을당시 조선총독부 관저와 맞먹는 건축비로 화제가 된 건물로
. 설계 : 프랑스인, 시공은 일본인, 온돌은 중국인이 축조.
. 외부형태는 유럽주거형식을 따르고, 평면구조는 일식의 중복도 평면을 바탕으로 양식의 응접실과 한식의 온돌방이 결합된 절충식 구조
. 외벽 : 회반죽 뿜칠+ 통나무 절반 켜기
. 지붕 : 형태 : 박공지붕과 모임지붕을 혼합, 재료 : 판석
출사를 나가면 인문학 공부도 많이 하게 된다는...
벤치에 앉아서 담배 한 대 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