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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783 상처 imagefile
靑河/방지윤
1139   2014-03-31
 
2782 Untitled 3 imagefile
風雲
1140   2008-12-05
 
2781 뉴욕 imagefile
호랭이군
1140   2009-02-26
 
2780 보리밭 I 1 imagefile
風雲
1140   2009-06-04
 
2779 쏜다 4 imagefile
Vm~ 세상
1140   2010-03-08
누가 쏘는거야? 글쎄~~~킹이?  
2778 군산 4 imagefile
李想
1140   2010-10-03
..  
2777 전쟁이 바꾸어 놓은 것 3 imagefile
Aura
1140   2011-12-19
어느 네델란드 작가가 2009년 부터 아프칸 파병 군인들의 파병전, 파병중, 파병후로 기록한 사진이랍니다. 주름이 늘어가고 왠지 모를 슬픔이 눈빛에 보인다네요. 사진작가의 기획적 의도가 있다는 비평도 있지만 반전을 주제로한 ...  
2776 ♣장날풍경 imagefile
시골왕자
1140   2014-05-19
 
2775 그림자 1 imagefile
Vm~ 세상
1141   2010-01-21
나른했던 오후 잠시 나와서..  
2774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141   2009-07-10
 
2773 휴가 첫날.. 1 imagefile
李想
1141   2009-08-11
벌써 아이들이 옷을 다 버렸네요... 저녁이 되면서 황토벽집의 색이 너무 예뻐 식사 하다 말고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2772 환희 imagefile
작전세력
1141   2009-10-31
환희  
2771 귀항 1 imagefile
먼여행
1141   2012-03-02
2011/12/03 @ 통영  
2770 목욕탕 1 ^^ 2 imagefile
Aura
1141   2012-03-02
이달의 사진 선정 기념으로 Myanmar의 목욕을 주제로 올려봅니다.^^ 절대 외설이 아닌 예술입니다.ㅋㅋ Myanmar 사람들은 남녀 모두 롱지라는 천으로 아래를 두릅니다. 롱지가 신분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목욕할때 물에 젖은 롱지는...  
2769 괴담 imagefile
Webmaster
1141   2012-12-16
 
2768 시간은 가고.. 1 imagefile
주련/소원섭
1141   2013-05-27
ㅣ가  
2767 # imagefile
주련/소원섭
1141   2014-03-23
 
2766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41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2765 ♣ 청춘의 도시#1 2 imagefile
시골왕자
1141   2015-02-16
 
2764 ♣조천마을 출사에서 2 imagefile
시골왕자
1141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