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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열심히 페트병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저는 숫자 9를 보고, 구구단을 외우고, 아홉수를 고민하다가~
이 섬은 구운몽이 어울린다고 자체 결론을 내렸습니다.~^^
너무 어거지인가요? 사진은 문학에 가깝다는 "사진, 예술로 가는길"의 저자 한정식교수님의 말씀처럼 분명 문학적인 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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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열심히 페트병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저는 숫자 9를 보고, 구구단을 외우고, 아홉수를 고민하다가~
이 섬은 구운몽이 어울린다고 자체 결론을 내렸습니다.~^^
너무 어거지인가요? 사진은 문학에 가깝다는 "사진, 예술로 가는길"의 저자 한정식교수님의 말씀처럼 분명 문학적인 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