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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호랭이군
http://photom.co.kr/zbxe/29230
2009.04.16
10:42:17 (*.30.37.71)
1846
1
이 게시물을..
앙헬레스5.jpg (269.2KB)(0)
목록
2009.04.16
11:31:04 (*.204.69.120)
날개
이 아이들이 한 가족이라면....
형제가 많다는 것은 어쩌면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만해도 누님 세분에 남동생 하나, 사촌 여동생 하나 이렇게 6남매가 방 하나에서
함께 자랐는데...
나중에는 큰 누님이 동생들을 어머니 같이 돌보기도 하였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많아야 셋, 아닌 달랑 둘이니..
어쩌면 대가족으로 함깨 살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들은 찾아 볼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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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구절초공원 물돌이
트릴로
4061
2013-12-14
溪水潺潺石逕斜 시냇물 잔잔하고 돌길이 비탈진 곳 寂廖誰似道人家 적막하기가 신선 사는 곳 같구나 九曜堂 中, 李齊賢 1287-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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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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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 금산군 군북면 상곡초 에서..
3538
영월 한반도지형 물돌이
트릴로
4032
2013-12-14
金波滿目泛長空 한없는 금빛 물결 하늘은 드넓은데 千里愁心處處同 나그네의 시름은 어딜가나 한결 같네 崔致遠 최치원 857-?
3537
즐거워 하는
2
風雲
4029
2008-07-27
3536
할머니와 마이클 잭슨
sue.정/황정주
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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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3535
영월 선돌 물돌이
트릴로
4020
2013-12-14
遠上寒山石徑斜 가을 깊은 먼산에 돌길은 구불구불한데 白雲生處有人家 흰 구름 이는 곳 저만치에 사람도 사는구나 山行 中, 杜牧 803-853
3534
+++
2
風雲
4019
2008-07-31
3533
하동 너뱅이들 물돌이
1
트릴로
3995
2013-12-14
烟霞朝慕多新態 아침 저녁 안개와 노을의 모습 변하여도 唯有靑山無古今 저 푸른 산은 예나 지금이나 꼭 같아라 林居十五詠 中, 李彦迪 1491-1553
3532
금붕어
2
총무
3990
2008-08-02
3531
꽃밭에서 칼라를 보다...
1
photom.co.kr (포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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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꽃밭에서 꽃은 찍지 않고...) 꽃밭에서 칼라를 보다...
3530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1
Webmaster
3973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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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
청호/유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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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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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3
청호/유봉훈
3969
2013-07-05
이 사진 찍고 난생 처음 경찰서에 끌려 갔습니다 별일 아니라 훈계 받고 나왔지만 기분은 ~~ 사진, 조심해서 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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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것들..
靑河/방지윤
3960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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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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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3951
2013-12-14
斜陽低欲盡 지는 해 낮게 다 넘어가는데 樹景大於山 나무 그림자 산보다 크구나 작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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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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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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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병방치 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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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猶有憂時心未已 근심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때면 夕陽扶杖看前峯 석양에 지팡이 짚고 산 봉우리 바라보네 幽居 中, 李廷龜 156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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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누님 세분에 남동생 하나, 사촌 여동생 하나 이렇게 6남매가 방 하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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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이들은 많아야 셋, 아닌 달랑 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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