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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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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2554 | | 2014-04-24 |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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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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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 3133 | | 2014-04-25 |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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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양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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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2503 |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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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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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2575 | |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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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수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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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2765 | |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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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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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2643 | | 2014-04-29 |
@ 소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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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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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2555 | | 2014-05-02 |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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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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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2618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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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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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2537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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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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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2568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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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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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2475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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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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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2525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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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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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2566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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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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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2616 | | 2014-05-11 |
어쩌면 대청댐 마을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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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일 출사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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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2525 | | 201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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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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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2630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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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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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2646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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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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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2708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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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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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2540 | | 2014-05-12 |
내 나이 93인데, 혼자 살아서 드릴 것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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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변치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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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2550 | | 2014-05-12 |
▒ 어릴때부터 꿈꾸던 경찰이라는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 참사로 인해 슬픈마음이 더 앞섭니다. 미안합니다 살려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경찰이 되지 않겠습니다. 국민...아이들을 먼저 꼭 살리겠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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