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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꿈꾸던 경찰이라는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 참사로 인해 슬픈마음이 더 앞섭니다. 미안합니다
살려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경찰이 되지 않겠습니다.
국민...아이들을 먼저 꼭 살리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무능한 우리를 용서하지마세요.
~~` 어느초보경찰의 다짐 ~~~
슬픔과 분노 그리고 절망속에서 지난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느 초보경찰의 다짐' 글을 보며,
희망을 보고, 커다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픔과 분노 그리고 절망속에서 지난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느 초보경찰의 다짐' 글을 보며,
희망을 보고, 커다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