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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9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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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9:18:55 (*.37.38.108)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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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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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4.06.16
19:58:42 (*.245.224.187)
지니(하은숙)
아 좋으네요..
꽃길을 걷는줄 알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951
문광저수지에서
3
默潭/김영식
5686
2013-11-01
950
앞섬마을 할아버지
3
李想
5687
2010-02-10
사진을 찍자고 부탁 드렸더니 선뜩 다시 말 위에 오르신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949
임형순
Webmaster
5687
2016-12-26
948
우산들고 가는 아이들
시인
5688
2012-12-26
지난 계절에 찍었던 것 들여다보다가, 촛점도 안맞고 엉성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947
시내 번개출사..
李想
5688
2012-04-15
946
20150525출사
Webmaster
5689
2015-05-26
945
안숙영
Webmaster
5693
2018-11-21
944
강원도출사이야기-1
1
李想
5696
2009-10-10
즐거운 시간됨을 감사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삶에 좋은 한 조각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943
출사후기
Webmaster
5696
2010-11-07
942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정재인
5696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941
박민성
Webmaster
5696
2018-12-09
940
인문학강의와 함께하는 출사
Webmaster
5700
2009-05-13
939
간판
Webmaster
5700
2009-09-11
938
노모
먼여행/한진우
5700
2014-08-05
937
수업시간에..
1
하얀여우
5702
2009-05-14
..
936
강원도출사모습-2
2
李想
5702
2009-10-11
..
935
조천리
먼여행/한진우
5703
2015-03-16
934
박선민
Webmaster
5703
2018-08-05
933
한 여름밤의 열정-인문학 강의 1
1
Webmaster
5704
2015-08-07
932
서재옥
Webmaster
5705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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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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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아 좋으네요..
꽃길을 걷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