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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
Webmaster
http://photom.co.kr/zbxe/29293
2009.04.17
09:02:05 (*.30.37.71)
4407
이 게시물을..
Untitled-3.jpg (176.2KB)(0)
목록
2009.04.17
10:21:13 (*.204.69.120)
날개
교수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총무님도 반가 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2009.04.17
14:54:30 (*.30.37.71)
Webmaster
바쁘신 와중에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2)
2009.04.17
18:03:28 (*.159.156.141)
風雲
ㅎㅎ 저도 저녁 맛나게 잘 먹었네요
넘 많이 먹었는지 속에선 전쟁이 일어났다는 ㅋㅋ
2009.04.20
22:34:52 (*.206.167.32)
박종만
작품 심사인냥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들이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351
머드축제 다녀왔습니다.
7
쉰..
4183
2012-07-17
사진이 좀 거시기해서 올릴까 어쩔까 고민 살짝 했지만 그래도 다녀왔다는거 인증차 올려봅니다. 같이 다녀오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350
쓸쓸한 고향 2
3
Aura
4185
2012-01-24
교수님 프레임 따라하기 버젼입니다.^^ 원본 사진을 크롭으로 잘라내기 하였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1349
외연도 소경
1
Webmaster
4186
2014-05-25
1348
익숙한길...2
3
李想 / 이재만
4192
2012-11-14
1347
바라보기5
하얀여우
4197
2012-04-11
1346
다른사진입니다.
2
여행
4202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생각해도 한없이 부족하고 답답하네요. 언제 쯤이나 제대로 구도를 잡고 사물을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1345
한국근현대사-5번째시간
Webmaster
4203
2011-07-08
1344
부생약몽(浮生若夢)
2
Webmaster
4203
2012-02-25
1343
명재고택
1
sol
4203
2012-05-12
1342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먼여행/한진우
4206
2014-05-13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1341
장터
2
슈퍼
4208
2012-01-31
1340
인문학첫번째수업
Webmaster
4209
2011-06-10
1339
우중출사의 기쁨
2
Webmaster
4211
2012-10-27
1338
쓸쓸한 고향
2
Aura
4215
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1337
열정
Webmaster
4218
2011-12-09
1336
세종시 출사
여행
4219
2012-12-1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1335
머리 올리기
2
지니(하은숙)
4220
2014-07-25
1334
강미영
Webmaster
4224
2018-04-23
1333
예전에 비해
3
정재인
4226
2011-12-19
예전에 비해 연말 분위기는 갈수록 조용해지는듯 합니다. 흠...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북적이는 곳은 여전히 북적이고 있을까요? ㅎㅎㅎㅎ 지난번 세종시 갔다가 찍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
1332
소전리에서..
李想 / 이재만
4226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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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저녁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총무님도 반가 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