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2시간을 정신없이 보낸 금현도입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dslr ~~~
어렵다??
어렵지않다!!!! (사실 이문구 때문에 카메라구입한 일인ㅋ)
하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할듯하네요
편안한 강의에 인상깊었구요~~~
기초부터 다져나가다보면 뭔가 보이는게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어제 현상용액을 먹어 속이 쫌 거북하더라구요~~~ㅎㅎㅎ
전 보리차가 무척 많이있어서 아무거나 고른건데 ㅋㅋㅋ
암튼 담주가 기대됩니다..
사진 17장 찍었는데 ㅠㅠ 뭘찍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더 어려운 일도 충분히 해낸 당신입니다.....(이런 문구가 기억납니다.ㅋㅋ)
차분하게, 꾸준히 벽돌을 쌓다보면 사진이 보입니다. 그땐 환장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