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86
2014.03.06 15:01:53 (*.81.52.159)
아무리 군대가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자식 군에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떤것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라며, 제대 할때 쯤에는 진짜 어른이 되어서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