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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63 비움이 받는 축복 6 imagefile
klaw
1124   2010-04-07
 
3562 심야의 병원 3 imagefile
klaw
1124   2010-05-02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3561 . 4 imagefile
모모
1124   2010-07-30
시원한 바다 사진 보시면서 더위 식히세요 ^^;  
3560 자가현상,스캔 5 imagefile
슈퍼
1124   2012-03-04
흑백필름을 직접 현상했습니다. 찍는것도 재미있지만 직접현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ㅋ 1. 100TMX 2. 125PX (이문수선생님이 좋아라하시는 필름)  
3559 세상 밖으로 4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4   2013-08-06
 
3558 폐교(2) 1 imagefile
Wan Jong
1124   2012-12-21
보기만 해도 무워서 으스스한데... 날시도 추워서 모두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따스한 햇빛이 고마웠네요.  
3557 아파요~!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24   2013-06-26
 
3556 남겨진 일상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24   2013-11-13
 
3555 흑백사진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4   2013-11-13
 
3554 욕심 1 imagefile
주련/소원섭
1124   2013-10-20
 
3553 쉼터 imagefile
Sue/황정주
1124   2014-09-05
 
3552 판교출사 인증 샷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4   2014-09-03
 
3551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124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3550 여인 imagefile
백상/김춘배
1124   2014-11-08
내 머릿속이 궁금하다... 머가 들었을까?? 이 사진조차도 여인의 얼굴로 보이다니......... 난 타락했나보다~~~~  
3549 도시의 섬 - 00편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4   2014-11-21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3548 겨울바다의초상2 imagefile
默潭/김영식
1124   2014-12-20
 
3547 번개출사 3 imagefile
風雲
1125   2008-12-21
 
3546 무제 2 1 imagefile
風雲
1125   2009-02-06
 
3545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1125   2009-02-09
 
3544 rk 1 imagefile
風雲
1125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