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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담는 것...
정해용 선생님께서 카메라를 놔 두고 볏단을 나르신다...
나도 뒤이어 볏단을 한참 나른 후에 몇 컷 담았다.
아주머니 꺼끄럽다고 자꾸 그만 하란다.
정선생님은 진정한 다큐 작가이시군요.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것보다 훨씬 정감있고 인간적인 것 같아서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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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은 진정한 다큐 작가이시군요.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것보다 훨씬 정감있고 인간적인 것 같아서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