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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583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1185   2009-01-16
 
582 마곡사 풍경2.. 1 imagefile
날개
1185   2008-10-27
..  
581 장날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184   2015-02-03
 
580 가을을 잡다 imagefile
시골왕자
1184   2014-10-05
 
579 행복 5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84   2012-07-02
나른한 월요일 오후, 행복한 사진 하나 올립니다.  
578 존재 5 imagefile
李想
1184   2009-11-30
일요일 정해용 선생님에게 바람맞고(?) 덕분에 집사람과 대청댐 드라이브 중에 한 컷 담았습니다.  
577 겨울소경-4 imagefile
날개
1184   2009-01-29
..  
576 포구 풍경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3   2015-08-01
 
575 군산에서 imagefile
默潭/김영식
1183   2013-09-29
 
574 생각의 장 2 imagefile
하기스
1183   2009-10-31
예부터 모든 생각은 화장실에서 부터 비롯되었다 했습니다. 모두가 솔직해 지는 공간..... 그 안은 과연?  
573 갈대 1 imagefile
하얀여우
1183   2009-10-04
식장산에 다녀왔어요... 하늘이 뿌옇고 구름도 예쁘지 않아 갈대만 담았습니다.  
572 염색작업 1 imagefile
날개
1183   2009-02-14
40년간 염색을 해오신 할머니.. 따뜻한 미소와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으신 분 기꺼히 사진촬영에 도와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하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571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82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570 쏜다 4 imagefile
Vm~ 세상
1182   2010-03-08
누가 쏘는거야? 글쎄~~~킹이?  
569 비와 꽃 -Ⅰ 3 imagefile
푸른솔아
1182   2009-06-19
 
568 이끼계곡 imagefile
默潭/김영식
1181   2014-08-14
 
567 Island of Dream 7 imagefile
이로
1181   2012-05-29
취하면 나는 가만있는데 세상이 흔들린다.jpg 30초동안 눈을 감지 않으면 세상은 고요하다.jpg 동상이몽.jpg 꿈 같았던 녹도 출사 였습니다.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수님과 섬에 계신 반장님 그리고 같이 즐거웠던 모든분들과 가장...  
566 열대야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81   2013-08-12
 
565 순종에 대하여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1   2013-07-30
일상의 거리에서는 무척이나 화를 냈을 일인데 참네요 아니 오히려 즐기네요 왜 일까요? 어떤 특수한 공간과 상황이 만들어준 저 순종의 모습들 저 모습들에서 우리가 참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564 겨울소경(교회) 3 imagefile
날개
1181   2009-01-10
즐거운 출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