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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643 무제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22   2012-11-20
 
3642 Lucky 서울 imagefile
Aura
1122   2012-04-26
< 명동 > < 남대문시장 >  
3641 싱크로율 100%? 1 imagefile
트릴로
1122   2015-03-10
일본 출장 중~ ㅋ  
3640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4 imagefile
호랭이군
1123   2008-12-09
 
3639 방앗간 앞에서 1 imagefile
風雲
1123   2009-02-15
 
3638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123   2009-03-31
 
3637 오픈행사 1 imagefile
Sue/황정주
1123   2015-06-22
 
3636 휴식2 3 imagefile
Vm~ 세상
1123   2010-03-27
드디어 밤에..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피는 담배.. 무슨 일이 있는 걸까?  
3635 장미를 보며 2 imagefile
청아
1123   2010-05-31
올해도 어김없이 열정적 색감을 발산하는군... 부럽다.... 그 불타오르는 정열이..........  
3634 시립미술관에서.. 1 imagefile
먼여행
1123   2012-05-23
부드러운 미풍에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클릭하시면 1280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3633 금강이야기-14 3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123   2012-08-23
2012.07. 금산 금강변에서...  
3632 마곡사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23   2013-11-05
오늘 휴가라 집사람과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마곡사 출사는 다른 곳으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풍이 벌써 많이 시들고 말라 있었습니다.  
3631 묵묵부답 2 imagefile
시골왕자
1123   2014-09-23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3630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3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3629 청산면 찬가 2 imagefile
국선초
1123   2015-03-02
우리보고 건강 잘 챙기라고 하시던 할머님. 우리 사진 찍는데 관심을 보여주시던 동네 주민 남의 집에 들어가서 열심히 사진 찍는 우리들. 운동장에서 뛰어 놀다 사진 찍자고 하니까 찍혀 주던 어린아이들. 없는 곳이 없는 교...  
3628 ♣어부의 노래 imagefile
시골왕자
1123   2015-01-21
 
3627 도시이미지 #95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3   2015-03-10
 
3626 flower 4 imagefile
syahn
1124   2008-12-01
갖고 있는 것이 꽃사진이라서... 삼색 칼라꽃을 찾아 올려 봅니다...  
3625 루브르박물관소경...1 3 imagefile
날개
1124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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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도시의 일몰 1 imagefile
하얀여우
1124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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