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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2372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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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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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트룸 특강에 시간을 내주신 이재만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이 강의만큼 수강생들이 잘따라와줘야 하는데 ㅋㅋ 죄송할따름입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으로 집에서 연습한번 해봤는데 아직 어려운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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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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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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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출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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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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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출도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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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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