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
|
20150525출사
|
Webmaster | 5709 | | 2015-05-26 |
|
950 |
|
수료식발표
|
Webmaster | 5712 | | 2012-04-26 |
|
949 |
|
출사지 상황
|
Webmaster | 5712 | | 2012-05-13 |
|
948 |
|
시내 번개출사..
|
李想 | 5714 | | 2012-04-15 |
|
947 |
|
문광저수지에서
3
|
默潭/김영식 | 5715 | | 2013-11-01 |
|
946 |
|
서미경
|
Webmaster | 5715 | | 2018-05-06 |
|
945 |
|
간판
|
Webmaster | 5716 | | 2009-09-11 |
|
944 |
|
앞섬마을 할아버지
3
|
李想 | 5717 | | 2010-02-10 |
사진을 찍자고 부탁 드렸더니 선뜩 다시 말 위에 오르신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943 |
|
우산들고 가는 아이들
|
시인 | 5718 | | 2012-12-26 |
지난 계절에 찍었던 것 들여다보다가, 촛점도 안맞고 엉성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
942 |
|
인문학강의와 함께하는 출사
|
Webmaster | 5719 | | 2009-05-13 |
|
941 |
|
강원도출사이야기-1
1
|
李想 | 5719 | | 2009-10-10 |
즐거운 시간됨을 감사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삶에 좋은 한 조각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
940 |
|
강원도출사모습-2
2
|
李想 | 5720 | | 2009-10-11 |
..
|
939 |
|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
정재인 | 5722 | | 2011-10-10 |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
938 |
|
수업시간에..
1
|
하얀여우 | 5723 | | 2009-05-14 |
..
|
937 |
|
박선민
|
Webmaster | 5723 | | 2018-08-05 |
|
936 |
|
박민성
|
Webmaster | 5723 | | 2018-12-09 |
|
935 |
|
청남대에서 만난 모델분들...
2
|
날개 | 5725 | | 2009-06-22 |
바쁜 시간 모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못 찍은제가 올려서 조금 죄송합니다.
|
934 |
|
노모
|
먼여행/한진우 | 5725 | | 2014-08-05 |
|
933 |
|
순천정기출사중..
|
날개 | 5728 | | 2008-12-01 |
..
|
932 |
|
조천리
|
먼여행/한진우 | 5728 | | 2015-0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