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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하얀여우
http://photom.co.kr/zbxe/16812
2008.11.08
21:31:15 (*.123.68.100)
1246
5
..
이 게시물을..
할아버지.jpg (486.2KB)(1)
목록
2008.11.08
22:25:15 (*.204.100.89)
날개
사진 좋네요..^^
첫번째 - 면적대비(위와아래)
두번째 - 색대비 (단풍과 풀)
세번째 - 젊은이와 노인의 대비
네번째 - 정과동 (움직이는 사람과 앉아계신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표정에서 인생의 여정이 느껴 집니다..^^
팔불출 소리 들어도 할 수 없지만 좋네요...^^
앞으로 집사람도 스승으로 모셔아 될 듯 합니다.
난~~ 집사람만도 못하고...
난~~ 아들 만도 못하고...
그래도 즐거운 사진 생활
그리고 정다운 원우 분들...
2008.11.09
09:20:53 (*.159.156.136)
風雲
후후후....
2008.11.09
12:24:00 (*.122.198.161)
박종만
나이를 먹는것이 자연의 순리라고는 하지만 ----
고독 외로움 단절 소외감이 드러나는 사진 입니다.
2008.11.11
17:10:40 (*.26.53.120)
반영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음료수좀 드렸나요
2008.11.19
10:13:09 (*.30.37.71)
Webmaster
노인인구의 비중이 날로 높아져 가는 한국의 현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노인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의료지원 및 사회적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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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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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수를 바라는 부모의 기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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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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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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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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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할아버지 사진 찍어 드릴께요? 할아버지 선뜩 승낙하시더니,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다. 조명이며 포즈며 직접 잡아 주시고... 모델료 받지도 못하고 한참 고생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약속시간도 늦어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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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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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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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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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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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처음 밤 마실이 아닌 새벽마실을 가 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동문님들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좋을것 같아요 우리 가끔 한번씩 번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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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과 A코스로 올라가서 D코스로 하산.. 용욱이 걱정하였는데 잘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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