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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그만 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
흑백튼이어 더욱 강렬하네요.
공허하고, 쓸쓸한 공간이 안쓰럽게 보입니다.
어릴적엔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이 있던 곳
새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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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그만 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
흑백튼이어 더욱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