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3,703
2008.07.09 00:25:30 (*.159.156.160)
이것은 순전히 의도적으로 행한 나만의 자유 였네요...
가끔은 너무 선명한 사진보다는 흐릿하면서도 내 멋이 들어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잘 안되는것 같네요...
길이 보이지 않는 무한공간 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늘 놀라고 있습니다..
나의 길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더욱더 힘이 드는군요..
아직도 깨닫지 못한 수수깨키...
언제나 풀수 있으려나...
사랑합니다 여러분 자주 들어와 한글자 라도 남겨 주세요...
감사 감사 ㄱㅅ ㄳ
가끔은 너무 선명한 사진보다는 흐릿하면서도 내 멋이 들어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잘 안되는것 같네요...
길이 보이지 않는 무한공간 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늘 놀라고 있습니다..
나의 길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더욱더 힘이 드는군요..
아직도 깨닫지 못한 수수깨키...
언제나 풀수 있으려나...
사랑합니다 여러분 자주 들어와 한글자 라도 남겨 주세요...
감사 감사 ㄱㅅ ㄳ
2008.07.09 08:23:25 (*.30.37.71)
좋은 시도입니다.
크기, 선, 칼라, 형태를 다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만의 자유"를 느끼고 표현 해 본다.
(즉 , 재미있게 논다)에 한표^
2008.07.09 10:04:48 (*.183.138.57)
나만의 자유-------
표현은 간단하지만 쉽지않은 표현입니다.
관습과 틀을 깬다는 것은 말로는 누구나 지향하지만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
내면의 나부터 깨고부수다 보면 어디인가에 길이 있겠지요.
두갈래 길에서 두길을 갈수없어 한길을 택하다보면
가보지않은 길에대한 미련이 더크게느껴질테고------
삶 자체가 살았있다는 것만으로도소중합니다'
살다보면 평행선만 존재치않고 심한 굴곡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내일이 있으므로 내일을 바라보고 살면서
나에게 주어진 사물중에 카메라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자유를 위하여
나를 깨는 노력을 한다면 언제인가 노력의 결실을 얻겠지요.
무보정 무 트리밍...
촛점이 맞지 않게 활영하는 것도 하나의 멋....나만 그런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