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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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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1168 | | 2010-05-31 |
올해도 어김없이 열정적 색감을 발산하는군... 부럽다.... 그 불타오르는 정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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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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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168 | | 2010-10-13 |
밤을 팔기위해 오늘도 그늘의 가게 앞에서.. 우리 어머니는 힘들지만 묵묵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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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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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Jong | 1168 | | 2012-02-04 |
몇칠째 왜이리 추운지 오늘부터 풀린다던데... 눈이 아직 녹지 않은곳이 있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사진교실 마실갔을때 궁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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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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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68 |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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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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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68 |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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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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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168 | | 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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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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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69 |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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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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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시안 | 1169 |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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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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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1169 | | 2010-06-23 |
수요반 실습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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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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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69 | | 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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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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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1169 | | 2010-09-11 |
9월 4일 출사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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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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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1169 | |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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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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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169 | | 2012-05-22 |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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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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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69 |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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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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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 1169 | |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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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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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70 |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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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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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70 | | 2009-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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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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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70 | | 2009-06-01 |
길 가다가 햇살이 비추는곳에 보이는 // 많이 보이는데 이름은 잘 모르는 꽃... 이곳 저곳에 찿아서 보니 이름이? 뽀리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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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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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 1170 | | 2009-10-15 |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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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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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1170 |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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