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역시!!
멋지게 담으셨네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2000년) 엔딩후 몇년이 흐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영화를 봐서인지 스산한 잔인함이 느껴지네요.~
멋져요.~ 타인 내면에 이런 감정을 느껴지게 하실 수 있다는 시각적 능력이 부럽네요.
과찬이십니다.
김기덕 감독의 섬이란 영화가 궁금해 지네요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네요.
섬뜩합니다.
김기덕감독님 작품일랑 보지마세요.
아 그렇군요...
전 무서운건 질색이라서...ㅎㅎ
김기덕 감독 작품은 대체적으로 자극적이고 성에 대해서 극단적인 것 같습니다.
"섬"이란 영화는 정말 자극적이고 성적이고 아리까리하고 섬뜩하죠.~^^
김기덕감독님의 2003년 작품인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도 불교의 윤회 대한 해석이 독특하게 느껴지더군요.(주산지가 배경입니다.)
지니 선생님의 훌륭하신 작품에 잔인함을 비교해서 혹시나 오해 없으길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주관적으로 해석한 부분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영화는 봤어요.
주산지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에 달려간 주산지는 그 모습이 아님에 실망을 했었지요.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역시!!
멋지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