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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사현장입니다.
칸칸이 보이는 방들...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엇으로 바뀔지..
여전히 숙박공간이 될른지..
내부 수리중
여전히 숙박업
모텔 이름 좋네요, 필.
모텔촌에 가 보면, 우리나라에 잘 곳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각기 다른 4컷의 프레임인데, 이어지는 선의 배치와 폐기물을 버리는 인부의 움직임이 시간으로 표현된 훌륭한 연작사진입니다.
Motel Feel...(최고의 서비스...)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모텔촌에 가 보면, 우리나라에 잘 곳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2), 이 대목이 압권입니다.
연작시리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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