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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담을까 생각만 하다 결국 카메라에 담지 못했는데...
많은 이들이 애도하는 글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노란색만 보면 입장불가, 강제철거, 어느새 이 땅에서 정치가 되어버린 색
500만명의 조문객을 보면 민심인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징적인 이미지를 잘 포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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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담을까 생각만 하다 결국 카메라에 담지 못했는데...
많은 이들이 애도하는 글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